전기요금, 도시가스요금 아끼면서 현금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? 바로 탄소중립포인트제입니다. 가입만 해두면 별도의 노력 없이도 평소 사용량을 줄이는 것만으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.
위 버튼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 공식 누리집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.
탄소중립포인트란 무엇인가요?
탄소중립포인트(에너지) 제도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전기, 수도,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보다 줄이면 그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전 국민 참여형 제도입니다.
거창한 실천이 필요한 게 아니라 평소보다 조금만 아껴 써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구조라서, 한번 가입해두면 매년 꾸준히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.
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?
가정, 학교, 상가, 일반건물, 아파트 단지 등 전기·수도·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곳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세대주가 아니어도 실거주자라면 가입이 가능합니다.
1인 가구부터 아파트 단지까지 참여 범위가 넓기 때문에,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신청 방법 2가지
① 인터넷 신청
탄소중립포인트 공식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전기, 수도, 도시가스 고객번호를 등록하면 됩니다. 스마트폰으로도 5분이면 충분합니다.
② 방문 신청
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거주지 관할 군·구청 환경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.
위 버튼을 통해 전기·가스·수도 고객번호 등록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.
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?
인센티브는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당 최대 2원까지 환산되며,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. 지급 방식은 현금, 지역화폐, 그린카드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.
지급받은 포인트는 지방세 납부에 활용하거나 계좌로 바로 입금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자동차 이용자를 위한 탄소중립포인트도 있어요
전기·가스·수도뿐 아니라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
기존보다 주행거리를 40% 이상 줄이면 최대 10만 원, 감축 실적이 있으면 최소 2만 원부터 지급되므로 차량 운행이 잦지 않은 분들이라면 함께 신청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.
신청 시 꼭 확인해야 할 점
계좌번호나 개인정보를 잘못 입력하면 포인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. 가입 후에는 등록 정보가 정확한지 꼭 다시 확인해주세요.
지급받지 못한 포인트는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고 국고로 반납되기 때문에, 가입만 해두고 방치하지 마시고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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