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계사 말만 믿고 운전자보험을 해지했다가 보물 같은 특약을 잃을 수 있습니다. 2025년 개정 약관 기준으로 운전자보험 갈아타기 vs 유지, 리모델링 판단 기준을 전문가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.
내 보험 점검부터 하기✅ 위 버튼을 통해 내 운전자보험 보장 내용과 리모델링 필요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“설계사가 바꾸라는데… 정말 갈아타야 할까요?”
“10년 전에 가입한 운전자보험이 있는데, 설계사가 무조건 바꾸래요.”
“요즘 변호사 비용이 줄어든다던데 갈아타야 하나요?”
“보험료를 줄이고 싶은데, 해지해도 괜찮을까요?”
이 질문에 성급히 ‘해지’부터 하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.
2025년 약관 개정 이후 운전자보험 리모델링 문의가 급증했습니다.
하지만 과거 보험에는 지금은 판매되지 않는 ‘황금 특약’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.
무조건 해지는 위험합니다
특히 2017년 이전, 2020년 이전 가입자라면 더 주의해야 합니다.
과거 상품 중에는 자부상 14급 고액 보장, 변호사 선임비 전액 보장 같은 지금은 사라진 특약이 존재합니다.
반대로 형사합의금이나 스쿨존 벌금 한도는 현재 기준에 한참 못 미칠 수도 있습니다.
리모델링 전 반드시 던져야 할 3가지 질문
Question 1. 내 보험 보장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나요?
대부분 “운전자보험 있어요”라고만 말할 뿐,
형사합의금 한도, 변호사 선임비, 자부상 14급 금액을 정확히 아는 분은 드뭅니다.
리모델링의 시작은 ‘내 보험을 아는 것’입니다.
내 보험 전체 조회하기✅ 위 버튼을 통해 ‘내 보험 다보여’로 현재 가입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Question 2. 지금 보험료, 과하지 않나요?
월 3만 원 이상이라면 골절 진단비, 상해 특약 등 불필요한 보장이 섞였을 가능성이 큽니다.
| 연령대 | 적정 보험료 | 핵심 보장 |
|---|---|---|
| 20~30대 | 월 1~1.5만 원 | 형사합의금 2억 + 변호사비 3천만 + 벌금 3천만 |
| 40~50대 | 월 1.5~2만 원 | 형사합의금 2억 + 변호사비 5천만 |
| 60대 이상 | 월 2~2.5만 원 | 형사합의금 1.5억 중심 |
다이렉트 보험사는 동일 보장에서 20~30% 저렴할 수 있습니다.
Question 3. 최근 3년 내 사고 이력이 있나요?
사고 이력이 있다면 신규 가입 시 보험료 할증 또는 가입 거절 가능성이 있습니다.
이 경우 기존 보험 유지가 훨씬 유리합니다.
[Check 1] 가입 시기별 리모델링 기준
2017년 이전 가입자 ⚠️
| 항목 | 구형 | 2025년 권장 | 조치 |
|---|---|---|---|
| 형사합의금 | 1천~3천만 | 2억 이상 | 추가 가입 |
| 변호사비 | 기소 후 | 조사 단계부터 | 신규 권장 |
| 자부상 14급 | 30~50만 | 5~10만 | 해지 금지 |
자부상 14급 30만 원 이상이면 절대 해지하지 마세요.
[Check 2] 해지하면 안 되는 ‘황금 특약’
자부상 14급 고액 보장은 경미한 사고에서 가장 자주 지급됩니다.
구형 약관은 신형 대비 최대 5배 차이가 납니다.
| 구분 | 구형 | 신형 |
|---|---|---|
| 14급 | 30~50만 | 5~10만 |
| 13급 | 50~80만 | 10~20만 |
보험증권에서 ‘자동차부상치료비’를 꼭 확인하세요.
[Solution] 갈아타기 vs 추가 가입
| 구분 | 갈아타기 | 추가 가입 |
|---|---|---|
| 황금 특약 | ❌ 상실 | ✅ 유지 |
| 보험료 | 절감 가능 | 증가 |
| 면책 기간 | 재적용 | 없음 |
황금 특약이 있다면 ‘쪼개서 가입’이 정답입니다.
2025년 필수 특약 3대장
✔ 변호사 선임비 3천만 원 이상 (조사 단계부터)
✔ 벌금 3천만 원 (스쿨존 포함)
✔ 형사합의금 2억 원 이상
2025년 12월 이후 신규 가입자는 변호사비가 대폭 축소됩니다.
마무리 정리
운전자보험 리모델링은 갈아타기가 아닌 ‘판단’의 문제입니다.
과거 보험의 가치를 먼저 확인하고, 부족한 부분만 보완하세요.

